기념하고 싶은 다양한 기록들을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듯 자유롭게 배치한 디자인입니다.
타이틀과 코스 맵, 서명, 사진 등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정보들을 여백의 미를 살려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. 실제 기념공이 놓이는 전용 홀은 평면적인 구성에 입체적인 포인트를 주어 시선의 중심을 잡아줍니다. 원목의 넓은 면을 활용하여 개인의 서사를 차분하게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 단순한 상패라기보다 소중한 기억을 담은 정갈한 액자처럼 느껴지도록, 소재의 따뜻함과 각인의 정교함에 집중했습니다. 홀인원과 같은 골프 기념은 물론, 감사와 공로의 순간을 담는 감사패로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.